천안에서 김현성의 도시 순방 음악회가 있어서 보고 왔어요. 조금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공연을 보고 숙소로 왔어요. 내일 아침 일찍 집에 가야지요.
공연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즐거웠어요. 너무 평범한 감상인가요?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대화를 나누고....
김현성이기에 가능한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공연이 끝난 후 싸인회가 있었어요.
덕분에 처음으로 제 이름이 적힌 싸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현성 오빠 팬이 되었을 때가 생각나요. 그때는 현성 오빠한테 싸인 받는 게 소원이었거든요. 헌데 그 기회는 쉽게 오지 않더라고요. 드디어 오늘 소원을 이뤘어요.
소원 못 이뤘으면 포스팅 안 하려 했어요. ㅋㅋ
저는 이상한 성격의 팬이거든요. ㅋㅋㅋ
하하하하!!!!
오늘은 소원을 이뤘기에 잊고 싶지 않은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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