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기 전 통인동 커피공방에 가서 김현성 블랜딩 커피를 마시리라!' 다짐하기도 했었던 지라 겸사 겸사 통인동 커피 공방에 갔어요.
가는 길은 쉬워요. 경복궁 역 2번 출구에서 쭈욱 직진 하시면 돼요.
통인동 가서 커피를 주문하려는데 커피 이름이 왜 이리 생각나질 않는건지... 그나마 생각해 낸 게 '김현성 씨 블랜드 커피' 였다지요.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직원 분께서 메뉴판을 가져오셨길래 김현성 블랜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커피 전문점에서 마셔서일까요?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통인동 커피 공방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김현성 블랜드 커피 오페르타를 마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수익금의 1%를 미혼모 돕기에 기부하신다니 더더욱 추천 추천 합니다!!
커피를 마셔보니 굉장히 맛있어서 이북 소설 중에 '커피 볶는 남자'의 작품 소개 부분과 오페르타를 함께 찍었어요. 작품 소개의 사장님을 김현성으로 바꾼다면 오페르타에 대한 느낌이 딱 맞아떨어지거든요.
김현성이 만든 커피에 반했어요.
딱이죠?
커피와 케이크를 먹고 바로 집에 왔어요.
어제는 현성 오빠의 싸인을 받고, 오늘은 통인동 커피 공방에서 블랜딩 커피를 마시고... 김현성 씨 팬으로써 호사를 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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