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성 도시 순방 음악회 -천안- 스타


8월 16일 천안 아비시니아에서 했던 가수 김현성 씨의 도시 순방 음악회 모습이에요.

제가 키가 엄청 작다보니 무대가 잘 안보였어요. 키도 작은데 똥 손이어서 중간 자리쯤에 앉았어요. 자리 배정은 제비 뽑기로 순차적으로 입장했어요. 저는 18번 뽑았어요. 18번 뽑고서 속으로 '내가 요즘 욕이 늘었다고 번호도 18번을 뽑냐?'고 생각했더랬지요. 하하.

계단식 좌석이 아니어서 뒤쪽 줄에 앉으면 잘 안보이겠더라고요. 그 점을 김현성 씨도 알고 계셨는지 공연 때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노래 부르실 땐 서서 부르셨어요. 이런 배려심 많은 가수를 봤나.... 감동이었어요.

그러다 정말 가까이서 김현성 씨를 볼 기회가 생겼는데, 제 앞 줄에 남자 분이 앉아 계셨는데 그 분과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그 남자분을 무대 위로 불러서 인터뷰 하신 게 아니라 그 분이 앉아 계신 곳으로 직접 가셔서 인터뷰를 하시는 거예요.

어머낫!!!! 

이 공간을 빌어 남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정말 가까이서 봤어요. 

확실히 연예인은 연예인이더라고요. 김현성 씨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볼 때마다 잘 생 잘생한 외모에 놀라요. 노래부르고, 인터뷰 하실 때의 특유의 목소리에 또 놀라고요.

사실 김현성 씨 팬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김현성 씨 특유의 목소리가 좀 우울하고, 슬프게 느껴졌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목소리더라고요. 부드럽고, 달달하고, 달콤한. 그리고 따뜻한. 갖고 싶은 목소리예요.

올해가 김현성 씨 데뷔 20주년이에요. 앞으로 계속~ 쭉~ 음악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좋아하시는 글도 쓰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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